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 베자스 (문단 편집) == 그 외 이야기 == * 스토리상 전투가 없기 때문에 하드코어 유저들이라면 에르네스트 로페스, 피에트로 콘티와 더불어 카라벨 라티나 1척으로 엔딩을 볼 수 있다. 하지만 알 베자스는 스토리 특성상. 그렇게 진행할 경우 게임 플레이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심각할 정도로 지루하고 단조로워져 버린다. * 조안과 더불어 항해레벨 전투레벨이 1인 상태에서 시작하는 캐릭터이며, 초기 검술능력치가 42이다. 작위를 받지 않을 수 없는 알의 스토리 상 레이스 형제의 스토킹이 필연적이다. 별급갑옷이 없는 이상 전투 시 기함이 접근하는 순간 죽는다고 봐도 된다. 하이레딘 레이스와 일기토를 뜨게 되면 성기사의 갑옷 + 청룡언월도 조합을 끼고 있어도 가끔 10턴안에 결판이 안나는 일이 종종 있다. * 초기 항해술이 86이라 초반부터 17노트를 찍는다. 초반 능력이 [[피에트로 콘티]]와 흡사하다. 직감은 낮으니 지도제작을 배우려면 어느 정도 전투레벨을 올리자. 직감은 생각보다 엄청 안오른다 10올리기가 항해중에 세이브 로드 노가다 아니면 전투레벨을 많이 올려줘야된다.. * 엔딩이 끝나고 나면 고아원에 들어갈수가 없다. * 주인공 6명 중에 유일하게 회계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. 교섭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 중에서 유일하게 특기 5개를 모두 배울 수 있다. 포술, 지도제작, 측량을 후에 배우게 되면 필리 레이스같은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. 레벨 1로 시작하는 캐릭터라 성장성도 좋지만 전투능력인 검술이나 용기는 정말 낮고 손쓸 방법이 없는 스텟인 매력은 외전까지 통틀어 전 캐릭 최하다. [* 어떤 의미론 현실고증인데 당시에는 남성의 수염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미의 기준 중 하나였던데다가 현재도 이슬람권은 남성의 수염이 남자다움의 상징이라 여기는 수준인만큼 무슬림인 알에겐 감점요인이라 볼 수 있다.] 물론 이 게임에서 매력 수치는 사실 돈과 관련된 수치라 높든 낮든 우월한 돈의 힘 앞에선 쓸데없는 능력치긴 하지만. * 초반 조선소 주인이 부르는 수리비는 누가봐도 바가지다. 카라벨 라티나의 경우 최대 내구도가 27인데 내구도 1포인트 당 수리비는 금화 20닢이다. 그 외에도 선회력이나 추진력이 감소에 따른 수리비가 나오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라틴급 수리비가 1,000닢 찍을 정도로 부숴먹긴 힘들다. 쉽 갑판 150이상 채운 카로네이드 2방정도로 걸레가 된 베네치안 갤리어스도 많이 나와야 2,000이다. *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항구 내의 거의 모든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있는 캐릭터이다. 이 캐릭터를 플레이하다 보면 점쟁이와 성직자를 제외한 이스탄불의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인 항구와는 다른 특별한 표현으로 알을 맞아들이게 되는데, 이 덕분에 이스탄불이 정말 내 집처럼 느껴지는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다. 특히 초반에 개무시하던 많은 이들이 작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칙사 대접을 해주는 데서 묘한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. * [[옷토 스피노라]]를 제외한 모든 캐릭과 만난다. * 협상으로 교역소에서 물건값을 왕창 깎는 신묘한 재주 외에도 엄청난 강점이 있는데, 바로 시작 국적이 오스만제국이라라서 대항2 교역로 끝판왕인 이스탄불 융단 - 아테네 미술품을 가장 쉽게 울궈먹을 수 있다. 오스만제국 면세증을 발급받거나 트리폴리 암시장에서 구하고 아테네에 쫌 투자해서 동맹항으로 만들면 돈을 신나게 찍어낼 수 있다. * 열심히 돈을 벌어 좋은 배와 장비를 갖춰 입고 열심히 전투를 해서 직감과 용기를 올리면 본편에서 유일하게 모든 기술을 배울 수 있다. 플레이시 작위 습득이 필수인 알 베자스는 동맹항 늘리기나 상품 구매 등 귀찮은 칙령보다는 차라리 토벌퀘스트가 수월하다. * 후속작인 [[대항해시대 3]]에서 바스라에 여급으로 동생인 사파가 등장한다. 등장 위치가 바스라인 점이 동일하고 시기가 [[대항해시대 2]]의 시점과 얼추 비슷한 점을 보면 암스테르담의 릴과는 다르게 동일 인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